며칠전에 G마켓에서 장수곱돌이 공동구매로 싸게 팔더라구요
ㅋㅋㅋ 돌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차에 3인용 돌솥 시중에서는 35,000원 달래서 못샀는데 인터넷에서 25,000원에 택배비 무료로 판매하는게 아니겠어요
냉큼 지름신 오셔서 사정없이 긁어주셨구요
담날 아주 깔끔하게 돌솥이 왔어요
허걱
근데 왠 밥하기 전에 할일이 이렇게 많은지
돌솥에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끓이고 식혔다가 식용류를 발라야 하고 깨끗이 씻어 밥을 해봤다가 잘 안되면 다시 또 반복
이런 이런 이래서 돌솥 사용하는게 힘들다 그랬구나 ㅡ.ㅡ
ㅋㅋㅋ 그래서 사놓고 차일 피일 미루고 미루고
보다 못한 울 신랑이 다 했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식용류를 먹은 돌솥이 반지르르하게 있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쌀을 미리 씻어서 불려놓고 그러고 보니 오늘은 새벽에 4시 넘어서 잤네요
갑자기 찾아온 두통과 미식거림 어머 혹시 ~~~~~~~~~~~~~~~~~~~~~~
체했나보네요 허걱 뭘 먹었다고 오늘 통틀어 한끼밖에 안먹었는데 ~~~~~~~~~~~~~~음
생각해봤더니 저녁에 떡볶이를 먹었군 음 하하하하하하 손을 땃더니 흐미 시커먼스 피가 나와주시고
그러고 나니 뭔가 속이 시원한듯한 ........................
4시 45분에서 5시경 잠이 든것 같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끌어안는게 아닙니까 으흐흥 자기야? ㅋㅋㅋ
옆으로 돌아누우니 "나야 엄마" 헉 "자라"
다시 돌아누워 잠을 청하는데 잠이 들지 않아 일어나 봅니다
시간은 7시를 가리키는 군요 2시간 밖에 못잤는데
오늘 생일인 후배에게 핸드폰 문자 예약해놓고 ㅋㅋㅋ
음 오늘은 뭘 할까?
고등어찜을 해야겠다 싶어 고등어를 꺼내고 고추등 이것저것 꺼내 준비해봅니다.
고등어찜
재료 : 고등어자반한마리 풋고추 2개
양념 : 고추가루 다진마늘 맛술 후추 깨소금 맛술
렌지메이트를 준비합니다.
고등어를 펼쳐놓고 그위에 맛술을 부어줍니다. 풋고추를 송송 썰어 그위에 얹어줍니다.
다진마늘을 넣고 고추가루 후추 깨소금을 뿌려줍니다.
뚜껑을 덮고 전자렌지에 넣어놨다가 상차리기 10분전에 돌려줍니다.
전자렌지 10분 돌립니다.
그다음 은비를 위한 볶음밥을 준비합니다.
재료 : 슬라이스 햄 5장 계란 1개 소금
후라이팬에 슬라이스 햄을 넣고 볶다가 계란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살짝 한다음 스크램블 애그만들때처럼 막 저어줍니다. 덩어리지게 계란이 좀 익으면 밥을 넣고 볶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맨 끝에 깨소금을 사사삭 뿌려줍니다.
이쁜 접시에 담아주면 끝 먹고 학교가라고 하면 됩니다.
오늘도 역시 은비는 접시 들고 밥먹고 저는 뒤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습니다.
일찍일어났더니 시간이 널널합니다.
그다음 밥을 준비합니다.
재료 : 불린쌀 3인분 인삼3토막 은행3알 밤 4알
불린쌀을 돌솥에 넣습니다. 일반 밥솥에 할때보다 물을 적게 잡습니다. 손가락을 넣어보니 한마디가 안되게 넣은것 같습니다.
그위에 인삼과 은행 밤을 올립니다.
불위에 뚜껑을 다고 올리다 끓는 소리가 나면 뚜껑을 열어 밥물이 다 없어질쯤 다시 뚜껑을 닫고 불을 약하게 합니다.
한 20분쯤 있다가 뚜껑을 열어서 밥을 조금 먹어봅니다. ㅋㅋㅋ 초보라 먹어봐야 알아요 ㅋㅋㅋ
음 ~~~~~`` 찰져 찰져 완전 찰져
다시 뚜껑을 덮고 불을 끕니다. 이젠 뜸들입니다. ㅋㅋㅋ
밥이 다 완성되고 전자렌지에서두 다되었다고 삑삑거립니다.
부랴부랴 반찬을 꺼내 식탁에 펼쳐놓고 상차림을 합니다.
마지막에 뜨끈한 누룽지까지 아 ~~~~~~~` 구수한 숭늉
역시 돌솥밥이 맛은 있군요 ㅋㅋㅋ
아이랑 커플 수♥란♥현의 house 세상 끝에서 바라보다 유진엔텍 까까 리본마마 파산7282 알콩달콩。 새침곰양 ※열다섯현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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