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SF의 명작 ARMS 22권 입니다.
정말 재밌게 본 만화 입니다. 작가의 특이한 설정과 후반부로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빨려들어가는 스토리와 그 속에 얽힌 캐릭터들간의 인과관계가 하나의 명작을 탄생시켰지요.
이것이 바로 SF와 액션을 섞은 상상력이다! 라고 표현하듯 후반에 거침없고 꺼리낌 없이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작품입니다.
무엇보다도 인간이란 존재를 역시 철저하게 고찰한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대게 과거의 SF종류가 그렇듯 인간과 또 다른 이질적인 존재와 비교를 자주 해서 인간이란
것을 고찰하는데 암스도 마찬가지 인 듯...
제가 초딩때 부터 나왔던 만화니까 굉장히 고전만화
인데 아직도 암스를 다시보면 정말 재밌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월이 지나도 몇번을 봐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몇 안되는 작품.
요새는 이런 만화가 많이 안나오는 추세 같네요.
용두사미 같은 것들만 쏟아지고...
SF는 거의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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