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게 휘드르며(2007) ★★★★★

추천작이지만 안본 사람이 있으려나....;;;;

착하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이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소심한 우리의 주인공인 투수 미하시 렌과

그를 포함한 고교 야구부의 전형적인 성장스토리이다.

일단 그림체도 깔끔해서 상당히 맘에 들고 무엇보다 주인공 미하시가 너무너무 귀엽단 말이지~>_<

찌질한데 이렇게나 귀여울 수가 있다니...

대작들이 속출했던 그야말로 애니의 풍년이었던 2007년도 애니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우뚝 섰던 바로 그 애니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가 야구를 전혀 모른단 말이지....ㅠ_ㅠ

내가 아는거라곤..

아웃, 홈런, 파울, 안타 딱 이렇게 네 단어인데...

물론 야구를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지만 야구 용어를 비롯해서 야구를 좀더 잘 알았더라면,

더 잼있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밝고 코믹하고 재미있는 애니라 특히, 우울하거나 기분 안좋을때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이건 정말 말이 필요없어~

닥치고 봐야함 !!~

 

 

2. 오버 드라이브(2007) ★★★★

꽤 재미있는 애니이다.

재미는 있지만 별점은 4개짜리.

일단 이 애니도 '크게 휘드르며' 처럼 성장물이다.

별점이 깎인 이유는,

총 26화의 짧은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초반 전개가 너무 느려서 초반에 지루함을 느꼈고,

하렘물의 느낌이 초반에 물씬 풍겨 처음 10화 정도는 이게 스포츠 애니인지 하렘물인지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왔으며 끝마무리가 허술했다.

내가 알기로 오버 드라이브는 만화책을 원작으로 했으며 지금도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애니는 너무 짧게 1쿨로 끝나버려서 상당히 아쉬움을 줬다.

하지만, 그래도!!

꽤나 볼만한 애니이다.

부디 부디 처음의 지루함은 꼭꼭 참고 봐주길 바란다.

처음은 지루하지만 일단 레이스가 시작되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거든~~!!

 

 

 

3. 슬램덩크 ★★★★★

상콤하게 패쑤 !!!~

4. 테니스의 왕자  ★★★

 

후아...

사실 이 애니를 적을까 말까 살짝 고민했다.

첫째는, 내 나이에 5세용 애니를 봤다는 걸 들키는게 민망해서이고

둘째는, 이놈이 과연 스포츠 애니일까 라는 의구심이 계속 들어서이다. ㅎㅎㅎ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건 위의 상콤이들과는 살짝 다르다.

위의 애니들이 정통·순수 스포츠 애니라면, 테니스의 왕자는 스포츠 판타지 혹은 부왕부왕 스포츠 쯤?ㅋㅋ

한마디로 뻥이 좀 많이 심하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테즈카존'

사실 이거 좀 웃기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아의 경지'나 '백련자득의 극한'은 말할 것도 없고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봤을땐 꽤나 재미있는 애니가 되겠지만,

내 나이의 꽃처녀, 꽃총각들이 보기엔 많이 많이 지루한 애니라 별점은 세개 ㅋ

반복되는 패턴과 너무 심하게 잘나신 료마군땜에 계속 보기 힘들단 말이지 ㅋ

그래도 귀염둥이 '후지 슈스케'와 멋진 '케이고 아토베' 보는 재미로 잘 참고 봤음.

난 3세용이든 30세용이든 가리지 않아~ 음화화화화화~

178화 완결에 전국대회는 OVA로 나오고 있는데 완결은 됐나 모르겠네. -_-a

일단 기억나는대로 내가 본 스포츠 애니는 여기까지~

 '완간 미드나이트'랑 '이니셜D'는 아직 보는 중이라..

언제 다 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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