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가이낙스의 SF애니가,
[MOVIE]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
[TV] 신세기 에반게리온
[MOVIE] 신극장판 에반게리온-서
[OVA]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OVA] 톱을노려라2! 다이버스터
이렇게였나...
사실 아직 못 본 작품들도 많지만 확실히 가이낙스의 SF애니들은 한번 보고나면 뭔가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곱씹을수록 더 재밌어지고 더 감동이 배가 되는 그런 느낌,
그냥 한번 볼때만 재밌고 보고나선 곱씹을 생각도 안드는 그런 작품들과는 달리,
가이낙스의 SF 작품들은 같은 건 한번 볼 때보다 여러번 보고 곱씹을수록 작품의 맛이 깊게 느껴진다.
특히 톱을 노려라 시리즈는 아주 그냥 끝장이란 말이지...
오늘 이런 포스트를 쓰게 된 것은 바로 방금 전에 왕립우주군을 봤기 때문이다.
처음에 한번 볼 땐 잘 이해되지 않거나 넘겼던 부분이,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서 내가 놓쳤던 부분에 대한 해설,설명들을 보고 다시 작품을 꼼꼼히 보면 정말 감탄이 안나올 수가 없는 그런 작품이랄까...
글쓰는 재주가 하나도 없기에 감상글 하나 제대로 못 쓰지만 이렇게 앞뒤 안맞는 글이라도 블로그에 적게 만드는 그 무엇이, 마음속에 깊이 드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되더라
최근에 국내에 DVD가 정식발매되었으니 관심있는 분은 구입해서 보시길,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다.(나도 DVD로 봤다.)
,PS:새벽에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 앞뒤 없구나-ㅅ-;;; 원체 글재주가 없으니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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