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아름다워 지시는 마오누님(위 그림은 22화)과 다르게,
키미키스, 트루티어즈의 남자 주인공들은
점차 달콤 쌉싸름한 사랑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트루티어즈를 봅시다.
남자주인공 '신이치로'는
몇화전까지만 해도
좋다고 노에랑 사귀더니.
애정이 잠치 사라져가더니..
이번 트루티어즈 10화에서는
히로미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뭐, '원래 좋아했다'는 개념이긴 합니다만.
그럼 '남는 여인'들은?
이런 어둠에 둘러싸여서,
언젠가 폭발하지 않겠습니까?
사랑의 기본인
'변치 않는 사랑'??
아침 반찬으로 먹어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럼 이번엔 키미키스를 봅시다.
호시노와 사귀는 '코우이치'는 (아래 그림의 오른족)
위 대답에는 대답조차 못한채,
마오 누님과 (전학 가버리는) 호시노 사이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개념은 있어보임)
호시노는 그나마
'찌르진' 않을것 같습니다만,
'아이하라'쪽 두 여인,
사키노와
후타미는
이미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상황으로 돌입.
(반쯤 뻥)
요새는 어떤 연애 애니를 봐도,
이 분만 떠오르는군요.
2007년 최악의 남자 주인공 1위에 입상한
마코토씨.
뭐, 애니니까.
대충 개그로 이해해 버리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현실이었다면,
위 3가지의 만화 어떤 것이든,
남자도 힘들고,
여자도 힘들고,
모두다 힘든 상황임에는 분명합니다.
트루티어즈도,
키미키스도,
그저,
그어버리는 사태만은 피하길...
(위는 알고보니 스쿨데이즈 dvd판 12화 추가된 영상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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