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3학기 방영 기념
..........은 훼이크고 그냥 꼴려서 써보는거임 ㅇㅅㅇ

고단샤의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중인 코바야시 진 원작의 만화책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건전한 학원물 애니가 뭐냐고 있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애니로는 스쿨럼블이 있지요.
스쿨럼블의 패러디적이고 꼬이기만 하는 하리마 인생을 보면서 그에 느껴지는 재미로 인해 초반에는 큰 인기를 모았죠.
주인공의 약간 오버라든지 어설픔 등은 분위기랑 정말 잘 조화되는 듯한 미묘한 밸런스를 이루기도 했죠
우리나라엔 애니로 인해 먼저 알려졌다가 만화책으로 국내에 정발되고 챔프[애니원]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누구나 아는 그런 애니가 되었죠.
[텐마 표정이 위험한듯]
스쿨럼블을 유명하게 한 계기는 단연 애니겠죠.
만화책을 잘 구현한데다가 성우의 파워가 있기도 하겠죠.
인기를 넘어서 OVA도 잔뜩 나오더군요.
뭐 본론으로 넘어가서
[텐마도 그렇지만 하리마 역시 백치수준] - 로리꾼님 그림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스쿨럼블은
운 지지리도 없는 불량학생 하리마가 슈퍼 백치 츠카모토 텐마에게 사랑고백을 하기위해 평생 성실하게 다녀본적이 없는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지내게되는 단순한 학생물 스토리.
그나저나 스쿨럼블의 본래 주인공은 나라 켄타로였는데 언제 하리마로 바뀐듯 =ㅅ=
[자연이랑 교감이 깊은[?] 하리마]
스쿨럼블의 재미는 딱히 중독될정도는 아니었기때문에
1권에서부터의 재미는 그다지 높지않았습니다.
하지만 2권 3권 5권 10권쯤되면서 우리나라에 한정판까지 팔릴정도로 인기가 많아졌죠
[에리는 검사해도 될꺼같은데]
텐마도 심히 백치지만 하리마도 그에못지않게 순진한 면이 많아서 둘의 연애스토리는 전혀 진전을 하지못하고 되려 주의사람들과 꼬이게됩니다.
이러는 도중에 스쿨럼블 팬들이 3갈래로 갈리게되죠
전혀 연애의 진전이 없지만 그래도 히로인이라며 밀어주는 하리마-텐마파
남에게 마음을 열지않다가 하리마에게 마음을 열기시작한 하리마-야쿠모파
진땡 츤데레와 트윈테일로 츤츤거리는 모습이 하악스러운 하리마-에리파
로 말이죠..
네 무슨말이냐면
이렇게 3여자들이 서로 하리마한테 꼬이게됩니다..
아니 텐마는 빼야지
그럼에도 하리마는 에리와 야쿠모의 호감을 눈치채지못하고
자신이 첫눈에 반했던 텐마에게만 호감을 표시하지만
텐마는 예전부터 줄곧 카라스마를 좋아했던 탓에 하리마에게는 친구로 대하죠.
[텐마에 대한 사랑의 미해결로 인한 회피방식으로 그는 만화를 그리게 된다] - 니기맛님 그림
결국 텐마는 하리마보다는 카라스마를 택하게 되고
하리마는 텐마가 행복해지길 빌며 텐마가 미국으로 떠나는것을 방치합니다.
이로서 텐마는 탈락하고
에리 - 하리마 - 야쿠모만 남게되죠
뭐 상관없었습니다. 백치 텐마는 아무래도 상관없었거든요.
이렇게 4차 관계가 형성되면서 미묘하게 서로 호감을 쌓게되고
뒤로갈수록 학생답지않는 오버틱함까지 선보이며
스쿨럼블의 인기는 계속 높아져갔습니다.
하지만 이 관계가 무려 20권넘게 지속되자
진전없는 이런 관계에 되려 독자들이 짜증 나기 시작합니다
에리 -> 야쿠모 -> 에리 -> 야쿠모 루트의 반복이죠
더군다나 마구 난장판을 만들어놨기때문에 스쿨럼블은 막장럼블이 되기 시작합니다
[조금 지난 연재본에서까지도 이런 전개가 계속 된다]
뭐 내용 설명은 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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